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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청인 함께한 화합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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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14 11:43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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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청인 함께한 화합의 하모니 

 

제 18회 사랑의 작은 음악회, 농청 콜라보레이션 

 

 

사단법인 영롱회(이사장 안일남)가 주최한 제 18회 사랑의 작은 음악회가 지난 27일 강남구민회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제물포 고등학교 11회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빛과 소금 합창단"이 음악회 첫 번째 공연을 열었다.동기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각자 옛 추억을 떠올리며 청중들에게 진한 여운과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이어 성해린, 성해라 자매의 피아노 반주와 플룻 독주로 쌀쌀한 분위기의 초겨울 밤을 따뜻하게 녹였고, 이은주, 남완 교수의 독창과 2중창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소희, 첼리스트 용태순 부부와 김수정 교수의 용트리오가 연출하는 앙상블 공연으로 이어져 음악회 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마지막 레파토리인 영락농인교회 청년들의 수화합창과 기악의 반주, 남서울중앙레이디 싱어즈와 남서울 에벤에셀 중창단의 화음 하모니는 청인과 건청인의 아름다운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악회장을 아름다운 그림처럼 수 놓았다.

 

이번 음악회는 농인 출연진을 한 명이라도 더 세워 보자는 취지로 치러졌다.

 

이에 한국무용을 오랫동안 공연한 비버 DEAF예술단 단장인 김영민 선생을 초청해 무대에 세웠다.

김영민 선생의 공연에서 소리 없이도 척척 맞아들어가는 몸짓에 청중들은 한껏 매료됐다.

 

특히, 음악회의 마지막 곡은 솔리스트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이 합창과 기악으로 음성으로 함께하는 농청의 화합의 장을 연출해 출연진과 음악회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에 처음으로 참석한 이들은 "농인들과 청인들이 함께 음악회를 할 수 있나?" "농인이 춤을 춘다고 하는데 박자를 어떻게 맞추지?" "보이는 소리라는 것이 도대체 뭐야?"라며 제각각 궁금증을 품고 공연장에 착석했지만, 공연이 끝나고 일어 날 때는 "농인과 청인의 아름다운 콜라보 공연이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안일남 이사장은 "농청인들이 음악이란 아름다운 매개체로 하나 된 공연이었다"며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한 모든 분들과 출연진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신형 기자>

 

 

 

 

2018-11-30(금)

장애인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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