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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뉴스닷컴]삼성소리샘복지관, 털실로 전하는 마음, 청각장애인지역주민 뜨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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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4 14:25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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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리샘복지관, 털실로 전하는 마음, 청각장애인·지역주민 뜨개교실 운영 

                                   최현숙 기자news@dongjaknews.com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는 뜨개질을 통해 청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교류하며 마음을 나누는 ‘달팽이 뜨개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뜨사배나사모’ 회원들과 삼성소리샘복지관 청각장애인들은 매주 화요일 뜨개질을 위해 복지관에 모인다. ‘뜨사배나사모’는 동작구 학부모회 뜨개질 동아리로 청각장애인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활동한다.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못해 어려움이 있지만 뜨개질을 가르치고 한국수어를 배우며 화합과 유대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뜨사배나사모’는 2017년 후원활동으로 삼성소리샘복지관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동작구청 학부모 창의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비 200만원을 지원받아 삼성소리샘복지관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뜨개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11월까지 총 18회의 모임을 가지며 활동 중 제작되는 뜨개작품을 연말 생활이 어려운 청각장애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관계자는 “청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언어적으로는 단절되어 있지만 뜨개질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한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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