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모두가 말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삼성소리샘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복지관소식

복지동향

home > 복지관 소식 > 복지동향
복지동향

청각장애인 위한 자막 제공 의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다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13 13:56 조회496회 댓글0건

본문

 

청각장애인 위한 자막 제공 의무화

 

신창현 의원, 자막 제공 의무화 법안 대표 발의

 

매년 국정감사에서 장애인들의 영화관람 환경 개선 등이 단골 메뉴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청각장애인에 대한 자막 등 편의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지난 18일 한국영화, 연극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제공을 의무화하는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문화공연 및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은 지체장애인의 관람을 위한 좌석 및 이동로 등의 편의시설은 최소한이나마 구비돼 있지만,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영화, 연극의 자막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다.

 

신 의원의 개정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제공을 의무화하고 불이행 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실효성을 담보하는 한편, 자막 제작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시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이러한 내용을 담았다.

 

신 의원은 청각장애인도 한국영화, 공연을 감상할 권리가 있다제작, 판매, 상영 및 공연 등 모든 과정에서 청각장애인을 배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현 기자

2018126() 장애인복지신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