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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제작 1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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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담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11 16:02 조회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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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제작 1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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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담은 작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보험신보 황현산 기자>삼성화재의 주요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제작이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지난 2008년부터 드라마를 만들어왔는데 최근 10번째 작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사진>를 가졌다.

삼성은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2008년부터 해마다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드라마를 제작, 보급해오고 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중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시사회에는 제작을 담당한 김진욱 삼성 수석과 연출을 맡은 박영훈 감독을 비롯해 그룹 ‘빅스’의 홍빈, ‘라붐’의 솔빈 등 출연배우가 참석했다.

이번 작품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면서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홍빈이 현성역을, 솔빈이 수아역을 맡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인 배우 정선경, 개그맨 김재욱, 치과의사 김형규 씨도 우정 출연했다.

드라마에 출연한 홍빈은 “청각장애는 눈에 보이지 않아 겉으로는 장애식별이 어렵다”며 “청소년들이 나와 조금 다른 친구가 있더라도 편견을 갖지 않고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서울사대여중 3학년 김여진 학생은 “장애를 가진 친구도 우리와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달았다”며 “책이나 강의가 아닌 드라마라는 방식을 통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고 감상평을 밝혔다.

삼성의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는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해마다 전국 5000여개 중고등학교 170만명 학생의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2011년 ‘UN 장애인 권리협약보고서’에 우수 성과로 선정된데 이어 2012년에는 교육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삼성의 10번째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내년 4월20일 ‘장애인의 날’에 K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보험신문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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